일은 기계에게,
판단은 사람에게.
우리 안에서 먼저 완성한 방식입니다. 반복과 기다림은 기계가 맡고, 사람은 판단과 관계로 돌아갑니다. 그 구조를 귀사의 언어와 업무 위에 다시 세우고, 필요하면 자본을 더합니다.
사람의 일만
남기는 전환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합니다. 챗봇을 붙이고 요약 기능을 켜고 보고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여섯 달 뒤에도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입니다.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여전히 회사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르투스가 말하는 AX는 다릅니다. 회사의 시스템을 회사 사람이 자기 말로 만들고, 고치고, 확인하는 체계를 세우는 일입니다. 경영자가 한 줄을 요청하면 곧바로 설계에 반영되고, 검증을 통과한 것만 운영에 올라가며, 매일 사용자 관점의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임직원은 기술 배경 없이도 자기 업무의 도구를 직접 다듬게 됩니다.
이 체계를 태버내클(TABERNACLE)이라고 부릅니다. 전국 100여 개 지점을 가진 프랜차이즈의 통합 플랫폼을 설계하며 완성했고, 이후 제조·미디어·투자 프로젝트에 같은 체계를 적용해 왔습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첫날 이 체계를 세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회사가 스스로
진화하는 체계
사람은 그림으로 이해하고 기계는 문서와 코드를 읽습니다. 태버내클은 이 둘이 언제나 같은 진실을 말하도록 만들고, 어긋나는 순간을 사람보다 먼저 찾아냅니다.
세 개의 창구
경영진의 직접 지시, 정식 의사결정 기록, 그리고 임직원이 늘 쓰는 사내 채팅방. 어느 창구로 들어온 요청이든 분 단위로 접수되어 설계에 반영됩니다. 현장에서 발견한 불편이 가장 빠른 개선 요청이 됩니다.
여덟 개의 기록
사업의 정의, 시장 조사, 전체 설계, 데이터 정의와 흐름, 의사결정, 점검, 접근 권한. 각 기록은 경영진이 보는 한 장의 그림과 기계가 읽는 문서가 한 쌍으로 관리되어, 어느 시점의 결정이든 다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열두 가지 원칙
프로젝트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약속입니다. 그림 없는 결정은 하지 않고,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것은 산출물로 치지 않으며, 결정 하나마다 그것을 지키는 검증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한 번 고친 문제는 다시 조용히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림이 먼저입니다. 경영진이 한 장의 그림으로 이해하기 전에는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의도와 현실을 구분합니다. 무엇이어야 하는가와 지금 무엇이 돌아가는가의 차이가 곧 우리가 할 일입니다.
검증을 통과한 것만 내놓습니다. 통과 여부는 사람의 인상이 아니라 자동화된 검사가 정합니다.
결정 하나에 검증 하나. 합의된 것은 그날 검증 항목이 되어, 이후 어떤 변경에도 지켜집니다.
만든 것과 도달한 것은 다릅니다. 실제 운영 화면에서 확인한 뒤에야 완료라고 말합니다.
비켜 간 답은 다시 묻습니다. 질문을 비켜 간 답변은 반영하지 않고, 원래의 질문을 열어 둡니다.
선택지의 마지막은 언제나 "다른 방향"입니다. 우리가 제시한 선택지가 귀사의 생각을 가두지 않게 합니다.
기록은 시스템이 남깁니다. 누가 무엇을 결정했는지 사람에게 다시 묻지 않습니다.
대화가 먼저, 구현은 마지막입니다. 설계가 확정되기 전에 대량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수치는 출처와 함께 씁니다.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 숫자는 보고서에 넣지 않습니다.
원본은 귀사를 떠나지 않습니다. 계약서, 재무자료, 실명 정보는 귀사의 시스템 안에만 둡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은 사람이 승인합니다. 발송, 결제, 계약은 언제나 사람의 확인을 거칩니다.
요청 한 줄이 시스템이 되기까지
사람은 원하는 바를 자기 말로 말하고, 회사의 시스템은 그에 맞춰 스스로 진화합니다.Tabernacle · ARTUS
함께한 프로젝트
고객과의 약정에 따라 회사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모두 2026년에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프로젝트입니다.
전국 100여 개 지점 프랜차이즈 통합 플랫폼
낮은 평가를 받던 기존 앱을 한 번에 갈아엎지 않고, 선불 잔액을 다루는 원장을 중심에 세운 뒤 예약·장비 제어·정산을 그 위에 단계적으로 옮기는 전환을 설계했습니다. 국내외 경쟁 서비스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조사해 구독 모델과 선불충전금 관련 법정 요건을 처음부터 반영했습니다.
- 네 차례의 설계 질의와 답변을 데이터 정의와 구조도로 정리해 발주처가 직접 검토
- 회원 카드 보안 취약점을 카드에 담긴 가치를 서버로 옮기는 구조로 근본 해결
- 매일 사용자 관점의 점검을 거쳐 설계를 개선, 지점 관리 시스템은 월 단위 운영 중
3개국 생산 거점 통합 관제
세 나라에 공장을 둔 제조기업의 생산 데이터를 경영진이 한 화면에서 보도록 했습니다. 생산관리시스템 공급사 세 곳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 평가하고, 데이터 인터페이스 요구사항을 판을 올려 가며 발주처와 함께 확정했습니다.
- 구축 목적과 관리 항목을 발주처가 자기 말로 정리하도록 질의 구조 제공
- 공급사 비교 기준을 고정해 주관적 평가를 배제
- 공정 데이터가 대시보드까지 이르는 경로를 사전에 문서로 정의
임직원 요청 즉시 반영 체계
임직원이 늘 쓰는 사내 채팅방에서 요청을 말하면 분 단위로 접수되어 설계에 반영되고, 결과가 같은 방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새 도구를 배우게 하는 대신 사람들이 이미 편하게 쓰는 습관 위에 체계를 얹습니다. 이 방식이 입소문으로 이어져 의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채팅에서 난 결정은 정식 기록으로 옮겨 적어 이력이 남도록 설계
- 인증 정보와 접근 권한은 발주처 시스템 안에만 보관
미디어 기업 투자 유치 자료 일체
해외 파트너를 상대로 한 미디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피치덱부터 예산서, 월별 자금 계획, 투자 검토 티저, 의향서와 합의각서 초안까지 한 체계 안에서 판을 올리며 만들었습니다. 경영진은 사내 채팅방에서 수시로 수정 지시를 넣었습니다.
- 문서마다 날짜 판을 관리해 어느 판이 누구에게 갔는지 추적
- 투자 검토 자료와 실행 과제를 같은 데이터에서 생성해 불일치 제거
자산 매입 실사 자동화
매물로 나온 선박의 서류 일체를 읽어 현장 방문 점검표와 질문지를 자동으로 만들고 간이 수익 모델까지 붙였습니다. 실사 전날 준비가 끝납니다.
증명된 방식을
옮겨 심습니다
첫날, 귀사의 사내 채팅방에 체계를 연결하고 원칙 한 장을 함께 확인합니다. 그날의 산출물은 코드가 아니라 질문 목록입니다. 조사 근거가 붙은 선택지가 나가고, 답이 돌아오면 설계가 판을 올립니다.
구축은 건별로 견적하고, 이후는 월 단위 운영으로 이어집니다. 운영 기간 내내 임직원은 채팅방에서 요청을 넣고, 결정은 경영진·담당자·체계의 세 층으로 나뉘어 어느 한 사람에게 병목이 생기지 않습니다. 원본 자료와 실명 정보는 귀사의 시스템을 떠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전환의 성과가 확인되면 아르투스는 자본으로도 참여합니다. 지분 투자, 필요하다면 인수까지. AX 파트너가 곧 자본 파트너가 되는 구조가 우리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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